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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예뻐요. 발에 맞게 조일수 있는 끈이 있어 유용하고요 아직 초등이라 가죽보다는 공단슈즈로 했는데 아이가 편하다고 합니다.

초5 여아 /140CM/26KG 마른 아이인데 아주 편해서 좋다고 합니다. 어릴때는 샤랄라 입더니 고학년 되니까 레오타드를 원하더라고요. 팔있는 것으로 할까도 했지만 아이가 끈이 제일 편하다고 하여 이 디자인으로 했는데 아이가 아주아주 만족한다 합니다.

발레 전후, 혹은 발레 시간에도 몸데워지기 전에 입는 용도로 딱 좋아요

신축성 좋고 편하게 입습니다. 5학년 140cm/26kg 마른 여아 L 사이즈 신었습니다.

ㅠㅠ 아이가 입고 간 첫날부터 어디에 긁혔는지 올이 나가서 매우 아쉽지만;;; 추운 날 바지 안에 따숩게 입어도 괜찮을 것 같고요~ ㅎㅎㅎ 발레복이랑 같이 입으니 더 전문가적(?)인 너낌;; ㅎㅎㅎ 유발은 답답해할 거 같아서 무발로 구입했는데 잘한 거 같아요!

발레복 컬러에 맞춰 슈즈도 바꿔주었어요! ^^ 기존에 가진 발레슈즈가 발에 딱 맞는 편이라 조금 크게 주문한다고 180 주문했는데 (평소 나이키 170 넉넉하게 신음)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어서 190으로 변경해서 받았어요. 발등 위 끈을 조금 조이면 사이즈가 크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신길 수 있습니다!

발레할 때 입혀도 예쁘고 평소에도 입힐 수 있을 만큼 보온성도 좋고 모양도 예쁘고 입히기도 쉽네요! 신축성이 워낙 좋아서 엄청 잘 늘어나요~ 덕분에 사이즈 교환했습니다! 딱 맞게 구입하셔도 1년은 더 입힐 것 같아요!

키도 큰 편이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인 6세 여아(만 4세)입니다~ 그동안 쿠팡에서 급히 구입한 발레치마와 토슈즈만 신기다가 세트로 맞춰주고 싶어서 보라보라하게 구입했어요. 직접 입혀보고 구입하는 게 아니라 사이즈 교환할 게 많았는데 신속정확하게 보내주셨어요! 덕분에 발레 시간을 더더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답니다! ^^